검색결과
  • 박영복의 은행사기사건 수사결과

    근간 각보도기관에 의하여 세간에 널리 알려져있는 금녹통상 대표 박영복의 은행사기사건에 관한 수사결과전모를 발표하겠읍니다. 우리 검찰은 이사건의 성격이 희대의 대규모적 지능범죄이며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4.30 00:00

  • 10대를 강자로 몰아 상금 타고 특진 상신

    【대구】현상금이 걸린 강력 사건을 쫓던 경찰이 진범이 아닌 10대 절도범 3명을 특수강도로 몰아 구속송치, 30만원의 현상금을 타고 일계급 특진 상신까지 한 사실이 19일 진범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3.20 00:00

  • 74년도 대입예비고사

    종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74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 시행요강이 발표되었다. 내년도 예비고사시행 요강은 예·체능계 지원자도 예비고사에 합격해야한다는 점, 2개의 시·도에 계열별로 복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15 00:00

  • 환자가장 병원침입|의료기 등 훔쳐 팔아

    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환자를 가장, 병원에 들어가 의료기를 전문적으로 훔쳐온 이규문씨(22·경기도 시흥군 서면 광명리23·절도전과9범)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, 이들로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09 00:00

  • 위법 공공 건축

    서울시가 시행한 73년도 제1차 항공 사진 판매 결과 공공 기관의 위법 건축물이 서울서만 7백45동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들 무허가 건물이나 면적 초과 건물 중에는 위법 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7.09 00:00

  • 절도범에 대한 특별법

    서울시경은 16일 절도사범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단심제로 하고 절도범관계조서를「카드」제로 간소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「도범에 관한 특별 조치 법 제정」을 내무부에 건의했다.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2.17 00:00

  • 비상 각의 의결 3개 법-전문

    제1조 (목적)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. 제2조 (군사상의 기밀의 범위) ①이 법에서 「군사상의 기밀」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14 00:00

  • 헌법개정안 전문

  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·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4·19의거 및 5·16혁명의 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의 역사적 사명에 입각하여 자유 민주적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27 00:00

  • 군사기밀 보호법안

    제1조 (목적)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. 제2조 (군사상의 기밀의 범위) ①이 법에서 「군사상의 기밀」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설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08 00:00

  • 한독약국살인강도공범 7명에 실형구형

    【부산】16일하오부산지검공판부 김영구검사는 부산시서구초장동·한독약국(주인김건상·34)살인 강도범 박원식(38·서울에서 공판계류중)의 공범 김진수피고(23·박원식의처남)등관련피고인7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17 00:00

  • 국민투표앞둔 무허건물단간

    내무부는 27일 국민투표일을 앞두고 전국의 도시주변에 무허가건축물이 부쩍늘어나는 현상에대해 전국시·도당국에 철저한단속과 무조건 철거를 강력히 지시했다. 3선개헌반대「데모」학생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9.27 00:00

  • 선관위창등 구속 장관이 사전승인

    대검찰청은 앞으로 있을 국민투표법위반사범및 이에 관련된 각종사범을 처리하는「국민투표법위반사범단속요강」을마련, 20일 각급검찰에 시달했다. 이요강을 보면 국민투표법사범으로 각급선거관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9.20 00:00

  • 창덕궁 유물 도난

    서울지검 이해진검사는 31일 창덕궁 인정전 유물도난사건의 범인 강승일(27·주거부정) 설진수(35·서울신당동236) 김병희(32·서울연희동415) 최철웅(28·서울녹번동139)등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1.31 00:00

  • 전화선도둑에 10년|지법 법정 최고형 첫선고

    서울형사지법 이주상판사는 25일낮 전선전문절도범인 조석순피고(34·마포구창전동28)에게 법정최고형인 징역10년을 선고했다. 절도범에게 징역 10년의 법정 최고형을 선고한것은 이것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26 00:00

  • 난중일기 절취범5명을 구속기소

    【천안】7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조정제 검사는 구속 수사해오던 이충무공 친필난중일기 절취범 유근필(39)등 일당6명중 5명을 특수절도 및 문화재보호법위반 횡령등 혐의로 대전지 법천안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2.07 00:00

  • 문용섭씨도 구속|특수직무유기혐의(서 전합수본부장도 수사)

    「사카린」원료밀수입사건을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반의 나호진부장검사는 27일상오 전부산세관장 문용섭(45)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규정된 특수직무유기(15조)혐의로 구속하고 전밀수합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27 00:00

  • 총3백64억원

    67년도 예산안가운데 투융뢰 3백64억은 모두 연개사업을 대상으로 하고있는데 그내용은 다음과갈다. (단위=1백만원)■농림부=4,813▲전천후1,808 ▲방조제수축72 ▲간척200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7 00:00

  • 진범은 김광덕·노기출|백주 두 무장괴한 모두 검거

    속보=자유[센터] 무장괴한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되어 경찰의 추궁을 받던 김광덕(31·일명 박성일·전과4범)이 2일 새벽 범행일체를 자백했다. 경찰은 김의 자백에 따라 [카빈]총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2 00:00

  • 범인은 "특수기관원"

    심야「테러」사건을 수사중인 검·군·경 합동 수사반은 범인의 신원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주거를 둔「특수기관원」으로 보고 수사망을 장석동(장위·석관)일대에 압축시켰다. 수사반장 김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9 00:00